News

경찰대학 재학생 신분으로 현직 경찰관을 폭행해 퇴학 처리됐던 인물이 최근 경찰 간부로 임용돼 논란인 가운데, 경찰대학 관계자가 가해자와 함께 피해자 집 근처로 찾아가 논란이 되고 있다. 피해 경찰관은 “명백한 2차 가해”라고 ...